푸켓

푸켓자유여행일정 코코넛투어추천

하나투어 2018. 4. 24. 20:27




매혹적인 휴향지, #푸켓



많은 한국사람들이 자유여행으로 푸켓을 찾는 이유는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 흔히들 "안다만의 진주" 라고 부른답니다.

제주도의 절반 못 미치는 크기에 많은 산들이 있고

전망이 좋은 호텔들이 있는 사계절 열대 과일이 풍성하고

해산물이 많아서 먹거리가 풍성한 곳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푸켓은 다양한 나라에서 많이 방문을 한다는 것이 특색입니다.

추운 유럽에서도, 호주에서도, 중국본토와 인도에서도 참 많은나라에서

손님들이 오는 곳 중에 하나라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푸켓은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호텔이 들어서고 있고, 길이 넓혀지고 있고,

계속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알고 있는 푸켓이 다가 아니랍니다.




태국 푸켓을 오시는 분을 위해서 인사말을 연습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와디 캅(남자) / 사와디 카(여자)

"감사합니다. 컵쿤 캅(남자) / 컵쿤 카(여자) 









수상스포츠를 할때 항상 안전사고에 주의 하시고 , 바다에서 수영을 하게 될때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1일차 

#피피섬투어


AM : 08:00 ~ PM 04:00 






피피섬은 푸켓에서 남동쪽으로 50M 떨어져 있으며

푸켓과 크라비에서 접근이 가능한 곳입니다.

호텔까지 픽업을 오는 경우가 많으니 코코넛투어

예약할때 픽업까지 요청하면 편하게 다녀 올 수 있습니다.


가격은 스피드 보트로 1600 HTB 정도 입니다.

피피섬의 주요관광 포인트는 영화 "더 비치" 나왔던

아름다운 해변 "마야베이"를 보실 수 있으며

몽키비치에서 야생에 서식하는 원숭이도 만날 수 있답니다.

돌아오면서 코카이섬등에서 열대어 구경과 스노쿨링등의

해양스포츠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일차

#팡아만투어


AM 08:00 ~ PM 04:00







팡아만 투어는 푸켓의 북동쪽에 위치한 팡아베이를

여행하는 것으로 이곳은 석회암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팡아만으로 갈때 맹글로브 나무들을 보는 것도

재미 있고, 가서 씨카누를 타고 동굴속을 여해하는 것도

추억거리를 선사할 것 입니다.

007영화 배경으로 되었던 제임스본드 섬도 필수 구경코스 입니다.

팡아만 전일투어는 스노쿨링까지 포함하여 오후 

4~5시까지 끝나게 되며 오후에는 빠통지역에서

마사지를 받으시고 빠통이 방라거리를 야경을

구경하시면 될 것 습니다.











3일차

#푸켓시티투어





PM 12:00 ~ 정실론







빠통 시내에 가장큰 쇼핑센터이며 

길거리 판매상들도 많고

호텔과도 연결되어있습니다.

각종 음식점이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ㅈ니다.

간단히 호텔에서 오전에 쉬고 점심 식사후 구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M 1:00 ~ 까론비치





푸켓 빠통비치 아래쪽으로 해안도로를 타고

연결된 BEACH로 넓고 깨끗한 해변은 빠통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큰 쇼핑몰이 없고,

유흥업소도 적어 조금은 조용한 곳이지만

빠통 다음으로 큰 해변을 가지고 있답니다.

인근호텔은

모벤픽, 힐튼아카디아, 푸켓 오키드리조트, 

마리나 푸켓리조트등

있답니다.







PM 2:00 ~ 까타비치






까론비치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까타 비치가 있답니다.

까론보다는 작은 해변이지만 해변주변으로 역시 많은

음식점과 마사지 샵, 주점등이 있답니다.

인근호텔은 카타타니, 클럽메드, 몸트, 리스 빌라 로열등








PM 3:00 ~ 뷰 포인트






빠통, 까론, 까타를 잇는 해안도로가 모두 아름답지만

이곳을 특별히 까론비치, 까타비치, 카나노이 등의 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뷰 포인트가 있으며 도처에서 코끼리를

볼 수 있답니다. 코끼리 먹이를 주거나, 코끼리 트래킹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죠!

예약은 코코넛투어에서 진행을 해드리고 있답니다.






PM 4:00 ~ 프롬텝 케이프





푸켓 섬의가장 남단에 있는 곳으로 해지는 언덕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해지는 시간이 나와 있는 등대도 있으며,

주로 해질녁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

또한 태국 신랑신부들이 야외찰영도 역시서 많이 합니다.






PM 4:30 ~ 찰롱베이 빅부다





프롬텝 케이프 관광을 마치고 라와이비치를 거쳐서

다시 위쪽으로 올라가면 찰롱부두가 나오는데요.

깐앤피어 음식점이 부두 옆에 위치하고

푸켓인근의섬들로 가는 보트를 타는 곳입니다.

찰롱베이 로터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빅부다가 있는데요

태국의 공식적인 종료가 불교이므로 사원과 빅부다 상을 방문

하여 보는 것도 좋답니다. 맨 꼭대기에서 애라를 보면 정말 

푸켓의 동쪽 서쪽을 모두 볼 수 있답니다.







PM 5:30 ~ 센트럴 페스티발(백화점)센탄






빠통의 정실론이 있다면, 푸켓의중심에는 센트럴 페스티발

백화점이 있습니다.

빠통은 관광지로 많은 여행자가 이용하는 반면에

센탄은 여행자뿐만 아니라 현지에 사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조금 하려한 백화점입니다.

내부에는 각종 음식점과 상점, 푸드코트, 슈퍼마켓 및 

유명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이렇게 3일차는 돈이 많이 들지 않고 아이쇼핑이 즐거운

시티투어 동선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여기서 일정중 뺄것 빼고 넣을거 넣을 수가 있는데요

푸켓의 돌고래쇼, 또는 푸켓올드타운등 있답니다.











이렇게 푸켓자유여행 일정을 소개 해드렸느데요

푸켓여행을 디자인하다

"코코넛투어"



푸켓에 관한 예약과 대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추가를 해주시면 됩니다.






카카오톡 ID : coconuttour




http://www.coconuttou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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